[일요신문] 페루 리마의 한 언덕 마을이 알록달록한 무지개로 뒤덮여서 보는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. 알리소스 데 아마우타 마을의 구불구불한 언덕길 계단에 그려진 다채로운 벽화들 덕분이다.이 계단은 페루의 예술가인 ‘
[일요신문] ‘Hoxxoh’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마이애미의 더글러스 회크제마는 컬러스프레이를 이용해 입체적인 벽화를 그리는 예술가다. 일정한 고리 모양을 반복적으로 겹쳐 그린 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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