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2019년 11월 세상을 떠난 고 구하라의 자택에 침입, 금고를 훔쳐간 범인이 끝내수사망을 빠져 나갔다.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“2020년 1월 구하라의 자택에서 개인금고가 도
[일요신문]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금고를 들고 달아난 사실이 알려졌다. 12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월 구하라의 자택에 모자를 쓴 남자가 침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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