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2건-
DMZ 동해안 최북단 마을에 ‘아트호텔’ 들어선다
[강원=일요신문] 전쟁 및 분단의 한반도 70년을 상징하는 DMZ(비무장지대)와 인접한 동해안 최북단 마을에 아트호텔 ‘리 메이커(Re:maker)’가 5월 20일 문을 연다. 강원
-
금강산 관광 길목 명파리 주민 “관광 재개 되면 춤이라도 추겠다”
[일요신문] 남북한 당국이 고위급회담을 통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군사회담 재개에 합의하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 등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.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는 2008년 ‘박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