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걸그룹 ‘미스에이’의 수지(21)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(Honor Society) 회원에 가입했다. 1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수지가 지난
[일요신문]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물총축제 현장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누리꾼들의 주장에 행사 주최 측과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. 수지는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&ls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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