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진솔 외 수상자들이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기 어렵게 됐다. 9일 미스유니버스의 한국 권리사인 ㈜PJP 측은 미국의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미스코리아 주
[일요신문]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가 또 탄생할 수 있을까.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김서연(22)이 장래 희망을 유스 앵커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.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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