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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밀라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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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트로트 가수 영탁이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것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. 그는 자신이 소속사의 음원 사재기 정황을 알고 있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.트로트 가수 영탁(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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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져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던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.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의 이 아무개 대표가 음원 사재기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. 사진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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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투자 사기 혐의로 최근 피소된 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측이 “투자금 전액을 반환했다”며 피소 내용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, 고소인인 디온커뮤니케이션(디온컴)이 재차 반박에 나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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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TV조선 ‘미스터트롯’을 통해 톱6 프로젝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 A 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. 4일 법무법인 천지로 측은 영탁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