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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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 태생 밀라 쿠니스 “난민 도와주세요”
[일요신문] 밀라 쿠니스(38)와 애시튼 커처(44) 부부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3000만 달러(약 370억 원)를 모금하고 있다. 이미 목표 금액의 절반 정도를 모금하는 데 성공한 부부는 인스타그램 동영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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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라 쿠니스 “저희 아무 문제 없어요”
[일요신문] 한동안 할리우드에 떠돌던 밀라 쿠니스(37)와 애시튼 커처(42)의 불화설에 관해 측근들이 “둘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”면서 반박하고 나섰다. 무엇보다 지난해 데미 무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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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라 쿠니스 “다둥이 엄마 될래요”
[일요신문] 지난 2015년 애시튼 커처(40)와 결혼한 후 1남 1녀를 두고 있는 밀라 쿠니스(34)가 셋째를 낳기 위해 잠정 은퇴를 선언할 것이란 소문이다. 최근 친구들에게 직접 “셋째를 낳기 위해 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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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고 로비-밀라 쿠니스, 누드 사진 유출 “우리 떨고 있니”
[일요신문] ‘우리 떨고 있니?’ 마고 로비(27)와 밀라 쿠니스(34)가 해커에게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마음을 철렁케 하고 있다. 한 악질 해커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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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라 쿠니스, 마약 조직과 연계 의혹
[일요신문] 밀라 쿠니스(33)가 간접적으로 콜롬비아 마약 조직과 연계되어 있다는 엉뚱한 의혹이 제기됐다. 최근 미 연예주간 <내셔널 인콰이어러>는 4개월간의 조사 끝에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