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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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세 4개월 김하윤, 한국 바둑 최연소 프로기사 탄생
[일요신문] 12세 4개월의 김하윤이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가 됐다. 김하윤은 지난 1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22회 15세 이하 입단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입단을 결정지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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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3명 프로 입단한 반상 영재들 미래는?
[일요신문] 또 하나의 ‘반상 이무기’들이 탄생했다. 지난 2월 25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6회 영재 입단대회에서 김선기(14)와 현유빈(13), 제4회 지역영재 입단대회에서 박정수(