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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박상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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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조국 민정수석과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들이 최근 SNS를 통한 정치에 나섰다. 그 배경을 두고 정치권에선 설왕설래가 한창인 모습이다. 노영민 실장은 6월 28일 ‘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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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‘2015년 몽유병 환자에게 맞아 한쪽 눈이 실명된 병사 이야기.’ 이 사건의 주인공은 박준영 씨다. 이 사건은 언론에서 많이 보도됐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.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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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‘알릴레오’가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한 지 두 달을 넘어섰다. 최고 조회 수 276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진보진영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