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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양심적인 법꾸라지 국회의원 퇴출시켜야”
[일요신문=완주] 신성용 기자 =완주군의회 김용찬 전 의원이 지난 20대 총선에서 선거운동을 도왔던 현직 국회의원인 안호영 의원의 비리를 검찰에 고발하고 나서 지역정가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. 김 전 군의원은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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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병우 뺨치는 ‘예비 법꾸라지’ 납시오~
[일요신문] 지난 1월 제7회 변호사시험이 치러진 이후인 지난달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. 응시인원인 3110명 가운데 1593명만이 제7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. 변호사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운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