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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어 : #벤자민 본 웡
  • “버려지는 전자부품 이렇게 심각합니다”
    “버려지는 전자부품 이렇게 심각합니다”

    [일요신문] 캐나다의 벤자민 본 웡은 특히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혁신적인 설치미술 작가로 유명하다. 최근에는 ‘아르카디아 얼스’의 토론토 전시회에서 버려진 전자부품들의 심각성을 환기했다.그의 작품에 사용된 전자

    월드 > 해외토픽 | [제1649호] (2023.12.12 17: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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