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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창간특집] 북-중 접경지대를 가다 [1] 그곳에서 만난 북한 관리들

  [일요신문] 한반도가 급변하고 있다. 특히 3월 25일,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극비 방중하면서 한동안 서먹했던 북-중 관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. 언론에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비공개 정상

  정치 | [제1352호] (2018.04.06 17:5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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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북중 정상회담에 관심 가지는 시민들

  [일요신문]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(習近平) 국가 주석의 전격 회동 뉴스를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 choijp85@ilyo.c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18.03.28 16: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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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정은-시진핑 정상회담에 쏠린 눈

  [일요신문]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(習近平) 국가 주석의 전격 회동 뉴스를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 choijp85@ilyo.c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18.03.28 16: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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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정은-시진핑 정상회담 뉴스 시청하는 시민들

  [일요신문]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(習近平) 국가 주석의 전격 회동 뉴스를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 choijp85@ilyo.c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18.03.28 16: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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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 중국 쑹타오 특사-김정은 만남 불발 진짜 이유는?

  [일요신문] 남북 관계가 순풍이 불고 있는 반면 북-중 관계는 올해도 심상찮다. 최근 언론을 통해 지재룡 북한 주중대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 이상 징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

  정치 | [제1341호] (2018.01.19 13:4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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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보도] ‘만포-지안 접경지대 르포’ 북·중관계 이상징후 포착

  [일요신문]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심상찮다. 특히 북핵 문제에 대해선 극도의 ‘원칙론’을 앞세우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 정권이 들어선 이래, 현재까지 냉랭하기 그지없다.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최근

  특종/단독 | [제1197호] (2015.04.20 10: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