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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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 대통령 北 지뢰도발 부상 하사 직접 방문…“감사와 격려”
[일요신문]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지뢰도발로 부상을 당한 하재헌 하사(21)와 김정원 하사(23)를 직접 찾아가 위문했다. 5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전상 장병을 치료 중인 분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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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지뢰도발 침착하게 부상자 후송한 수색대원들 무공훈장 추진
[일요신문]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지뢰도발 당시 침착하게 전투 대형을 유지하며 부상자 2명을 후송한 수색대원들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. 육군 관계자는 28일 “지뢰도발 사건 때 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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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 대통령 “北 비무장지대 지뢰도발 명백한 군사도발” 비판
[일요신문]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사건 관련, “명백한 군사도발”이라고 비판했다. 17일 박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(UFG) 연습이 시작된 이날 청와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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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“北 지뢰도발 책임, 김관진 실장 사퇴해야”
[일요신문] 국회 국방위원장인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북한의 지뢰도발 사건과 관련,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사퇴를 촉구했다. 13일 정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신청해 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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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참의장, DMZ 지뢰 폭발 다음날 술자리 가져…“쏘맥 들어갔다”
[일요신문] 최윤희 합참의장이 비무장지대에서 폭발한 지뢰가 북한 소행이라는 보고를 받고도 부하 직원들과 폭탄주가 도는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. 지난 13일 <TV조선> 보도에 따르면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