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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식점 폭행사건 휘말린 ‘징맨’ 황철순, 상해혐의 인정 징역형
[일요신문] ‘징맨’ 황철순이 분식점에서 폭행, 상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황철순은 tvN <코미디빅리그>에서 징을 치는 역할로 유명세를 탔으며 머슬매니아 세계챔피언으로 알려져
[일요신문] ‘징맨’ 황철순이 분식점에서 폭행, 상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황철순은 tvN <코미디빅리그>에서 징을 치는 역할로 유명세를 탔으며 머슬매니아 세계챔피언으로 알려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