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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약 8억 7400만 원 부당 사용…서울시 관련 사례 146건 적발
[일요신문] 서울시가 최근 5년 간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82건 중 146건이 부적절하게 사용됐다고 6일 밝혔다.서울특별시청 전경. 사진=임준선 기자액수로 따지면 약 8억 7400만 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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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시, 2018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
(광주=일요신문) 박은선 기자 = 광주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. 이번 설명회는 ‘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&rs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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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천구,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
- 1.31일(화)부터 2.6(월)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 -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, 취약계층 사회복지 증진, 도시안전 주민 체감도 향상 등 7개 사업분야 보조금 지원 -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통해 보조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