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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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인에 인분 먹이고 가혹행위…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 징역형 확정
[일요신문] 신앙훈련을 한다며 교인들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‘빛과진리교회’ 담임목사와 관계자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.대법원은 강요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명진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에게 징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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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 인터뷰]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“목자의 역할 하자고 했던 제 소망으로 청년사역 하게 된 것”
- 제보자들 “비상식적이고 가학적인 훈련 통해 신도들 길들이고 착취” 주장 - 김명진 목사 “책임감 무겁게 느끼고 있지만 제보 내용 모두 사실은 아니다” - 김종준 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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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자신의 인분 먹기 등 가혹 훈련 강요한 교회 전격 압수수색
[일요신문] 신도에게 인분을 섭취하도록 강요하는 등 가학적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교회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.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2일 오전부터 동대문구에 있는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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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, 신앙 훈련이라며 ‘인분’ 먹이는 등 엽기 행위 강요
[일요신문] 서울 동대문구 소재 빛과진리교회가 ‘신앙 훈련’을 명목으로 교인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개신교 시민단체는 강제 해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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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진리교회, 동대문구에 쌀 15톤 및 장학금 500만원 기부
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동대문구(구청장 유덕열)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진리교회(담임목사 김명진)가 20일 오후 3시 30분 빛과진리교회 본당 앞에서 2016~2017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15톤(3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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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구, 빛과진리교회에서 전해오는 사랑의 온정
[일요신문] 동대문구(구청장 유덕열)는 11일 오후 2시 빛과진리교회(담임목사 김명진)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‘사랑의 쌀’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