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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년 버려진 ‘사막 우체국’ 대박 친 사연
[일요신문] 드넓은 내몽골의 텅거리 사막 한가운데 있는 이 판잣집의 정체는 우체국이다. 이를테면 세계에서 가장 외딴 우체국이다. 사람 발길 하나 없는 사막 한가운데 우체국이라니 생뚱맞은 것이 사실.35년 넘게 버려진
[일요신문] 드넓은 내몽골의 텅거리 사막 한가운데 있는 이 판잣집의 정체는 우체국이다. 이를테면 세계에서 가장 외딴 우체국이다. 사람 발길 하나 없는 사막 한가운데 우체국이라니 생뚱맞은 것이 사실.35년 넘게 버려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