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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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러온 돌 이지영에 박힌 돌 김민식 당혹…SSG ‘포수 협상’ 뒷얘기
[일요신문] 프로야구에서 포수는 ‘귀한 선수’다. 그래서 주전 포수가 자유계약선수(FA)로 시장에 나오면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. 양의지(두산 4+2년 152억 원), 유강남(롯데 4년 80억 원), 박동원(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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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수, 3억 원+신인 지명권 조건에 SK로 사인&트레이드
[일요신문] 홀드왕 출신 김상수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. SK 구단은 13일 “키움 히어로즈에 현금 3억원, 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주는 조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