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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살인자의 기억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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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더 이상 아이돌 출신이라는 설명은 불필요하다. 걸그룹으로 먼저 데뷔했지만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더 활약하는 ‘아이돌 여배우’ 5인이 있다. 설현과 윤아, 설리와 혜리 그리고 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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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배틀M] “스릴러의 관습을 몸이 기억하고 있다”…‘살인자의 기억법’](https://storage3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7/0915/thm200_1505452001136905.jpg)
[일요신문] (본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.) 왼쪽 눈을 씰룩이는 남자가 있다.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읽어가고 있는 김병수(설경구 분). 그는 과거 연쇄살인범이었다. 하지만 17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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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설현의 열연 스틸컷이 공개됐다. 6일 <살인자의 기억법> 측은 이날 개봉을 맞아 김설현의 물오른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. 사진 속 설현은 폭풍 오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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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배우 설경구가 설현에 ‘백치미’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. 29일 설경구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 및 갤러리 등에 “어제 기자간담회 때 설현 씨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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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설현이 김남길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. 23일 오후 네이버V앱에서 영화<살인자의 기억법> 제작진과 배우가 출연한 ‘무비토크 라이브’가 공개됐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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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<살인자의 기억법>에서 설현의 민낯 연기 스틸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. 14일 쇼박스는 <살인자의 기억법> 4인 4색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. 공개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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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<살인자의 기억법> 원신연 감독과 김남길, 오달수가 설현의 연기력을 칭찬했다. 8일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<살인자의 기억법> 제작보고회에서는 원신연 감독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