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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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북청년단 대변인 허지웅 글을 망언 규정해 논란 “비열함을 닮지 말고 자중하라”
[일요신문] 지난달 28일 평론가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북청년단 재건위에 대해 “저런 이름을 창피함 없이 쓸 수 있게 허용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부끄러워하며 어른이 어른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사수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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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지웅, 노란리본 철거하려한 서북청년단 비판…“어떤 단체기에 부끄럽고 끔찍한 역사?”
[일요신문] 방송인 허지웅이 서북청년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. 허지웅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“광복 이후 결성됐던 서북청년단은 한국에서 재현된 독일 나치친위대라 할 정도로 부끄럽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