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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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산도, 바람막이도 없이 혼자 칼바람 맞던 친구” 설리 향한 늦은 후회
[일요신문] 지난 14일 걸그룹 f(x)(에프엑스)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설리(본명 최진리)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 향년 25세. 이제까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야 할 그의 갑작스런 비보에 연예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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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리수, 설리 죽음 악플에 분노 “고인 모욕…인간이긴 한 건가”
[일요신문] 하리수가 설리의 죽음에 대한 악플에 분노했다. 14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”라며 분노했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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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리의 마지막 예능 ‘악플의 밤’…설리없이 마지막 녹화+예고편 비공개 전환
[일요신문] 설리의 사망으로 <악플의 밤>도 난항을 겪고 있다. 14일 JTBC<악플의 밤> 제작진 측은 설리없이 이날 녹화를 마친 후에야 설리의 비보 소식을 들었다. 제작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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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악플의 밤’ 설리, ‘마약 의혹’부터 ‘노브라’ 논란까지 “지금도 브라 안했다”
[일요신문] 설리가 자신을 둘러싼 악플과 각종 논란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. 21일 방영된 JTBC2<악플의 밤>에서 설리는 자신의 악플을 낭독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. 첫 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