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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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원 ‘성매매 간부급 공무원’ 중징계 처분…1년 동안 업무 배제
[일요신문] 성매매 혐의로 적발된 감사원 직원들에게 정직 등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. 17일 감사원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4급 직원에게 정직 3개월, 함께 동석했던 5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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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공무원 포함 ‘성매매 장부’ 압수하자 ‘공직사회 움찔’
[일요신문] 공무원들의 이름이 적힌 ‘성매매 장부’가 발견돼 논란이 예상된다. 18일 경북 안동경찰서가 성매매업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이름이 적힌 성매수자 장부가 압수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