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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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월호 참사 보고 시점 조작’ 김기춘, 2심도 집행유예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보고 시점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9일 서울고법 형사13부(구회근 이준영 최성보 부장판사)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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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진룡 전 장관, “세월호 참사 후 해경 해체 대통령이 결정…김기춘 따귀 때릴까 청문회 못 나가”
[일요신문]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폭로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세월호 참사 후 해경 해체에 대해 박 대통령이 혼자 결정했다고 말했다. 27일 CBS에 따르면 유진룡 전 장관이 이날 방송 예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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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돈 전 비대위원, “김기춘 의회 조사 받아야”
[일요신문]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맡았던 이상돈 교수가 김기춘 비서실장도 국회 조사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. 1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 인터뷰에서 세월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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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특위 청문회 증인 채택 결렬, 김기춘 출석 놓고 공방
[일요신문]여야가 30일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증인채택 협상에 실패했다. 당초 여야는 청문회가 다음 달 4일에 시작됨에 따라 지난 28일까지 증인협상을 마친다는 계획이었지만 타결에 이르지 못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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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, 세월호 사고 당시 해경에 “다른 거 하지 말고 영상부터 띄워라”
[일요신문]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사건 당일 구조현장으로 가는 해경에게 “도착하면 영상부터 띄우라”고 지시했던 것이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.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1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