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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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귀요미 아들을 소개합니다
[일요신문]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베틀라나와 유리 판텔린코 부부는 다른 사람들은 전혀 꿈도 꾸지 못하는 깜짝 놀랄만한 애완동물을 하나 키우고 있다. 바로 곰이다. 판텔린코 부부에게는 자식과 다를 바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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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세상]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
[일요신문]“나는 이 책을 읽을 사람도 불쌍하고 읽지 않을 사람도 불쌍하고, 그냥 모두 다 불쌍해…” 201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벨라루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스베틀라나 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