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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시외버스터미널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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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안양시(시장 최대호)는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결정됐던 평촌동 934 일대 토지에 대한 기존의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것에 대해 항소심 법원도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5일 전했다.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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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최대호 안양시장은 30일 “2020년 4월 22일 접수된 ‘시외버스터미널부지 공익감사 청구’와 관련하여 감사원이 사안별 ‘기각’ 또는 &ls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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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양=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평촌 구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논란과 관련해 최대호 안영시장은 “현재 그 어떤 행정절차도 시도한 바 없으며, 향후 방안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&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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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양=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옛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부지였던 안양시 평촌동 934번지를 둘러싼 용적률 변경 특혜의혹에 대해 안양시가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. 논란이 되고 있는 평촌동 934번지는 199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