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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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 죽이고 감방갈게”…후배에 식칼·끓는 라면 던진 체대생 집행유예
[일요신문] 합숙훈련 중 술에 취해 잠자던 후배를 깨워 식칼을 던지는 등의 폭언과 폭행을 한 체대생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법원 전경. 사진=임준선 기자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특수상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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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유세현장에 흉기 들고 접근한 남성 경찰에 체포
[일요신문] 4·15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(서울 광진을)가 탑승한 유세 차량에 한 괴한이 4월 9일 흉기를 들고 접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광진경찰서는 9일 오 후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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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청래 전 의원 “이재용 항소심은 인혁당 이후 최악의 판결, 법복을 벗고 식칼을 들어라”
[일요신문]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이 법원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판결을 비판했다. 정 전 의원은 2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“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”라는 제목의 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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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, ‘미국대사 식칼테러’ 김기종에 “IS·일베폭탄테러 함께 정체성의 문제”
[일요신문]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피습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. 진중권 교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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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병언 별장 ‘식칼 해프닝’ 전말
<일요신문>이 8월 3일자(1159호)를 통해 최초 보도한 유병언 씨 순천 별장 ‘숲 속의 추억’ 대문에 꽂힌 식칼 관련 기사에 대해 경찰이 공식 답변을 내 놨다.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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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치킨무’ 안 가져왔다며 치킨 배달원 협박한 40대 남성 집행유예
[일요신문] ‘치킨무’를 안 가져왔다며 칼을 들고 치킨 배달원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 조의연 판사는 치킨무를 안 가져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