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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신동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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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“그대로 그냥 살게만 놔뒀으면 좋겠어. 한의원을 가야 하는데 매일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요즘 집에만 있었어.” 서울 창신동 사회주택 건설 현장과 토지가 맞닿은 뒷집 대문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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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박근혜 정부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(전경련)가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이유가 청와대 강압에 따른 것이라는 전경련 관계자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. 이승철 전 전경련 부회장은 24일 서울중앙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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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에 대한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(황병헌 부장판사)는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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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신동철 국민소통비서관이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에 내정됐다.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공석인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에 신동철 국민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. 정무비서관은 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