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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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명 사상 ‘신림역 흉기난동’ 조선 무기징역 확정
[일요신문] 대낮에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(34)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.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(34)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.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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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가던 연인에 시비걸고 살해한 50대, 징역 20년 확정
[일요신문] 처음 본 커플에게 시비를 건 뒤 이 가운데 1명을 흉기로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. 1일 대법원 1부(주심 이흥구 대법관)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배 아무개 씨의 상고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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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 심신미약 인정...안인득 무기징역 확정
[일요신문]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한 안인득 씨가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. 대법원3부(주심 김재형)는 29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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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친에게 살해당한 경찰관 유가족 “피의자 가족 면회 때 웃고 있더라”
[일요신문] 현직 경찰관인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 아무개 씨(32)가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사망한 경찰관의 유가족이 “김 씨의 행위는 우발적 범행이 아니었다”며 억울함을 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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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성수법’ 나왔다…심신미약자 감형 의무조항 사라진다
[일요신문] 25일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심신미약자의 범죄행위를 의무적으로 감형하는 조항을 없애고 감형여부를 법관의 재량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‘형법 일부개정법률안’을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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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화호 토막살인’ 김하일, “당시 잠 못자 시신훼손 기억 안난다”…첫공판 심신미약 주장
[일요신문] 지난 4월 ‘시화호 토막살인 사건’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피고인 김하일(47·중국국적)이 첫 공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. 경기 시흥시 시화호 토막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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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객 폭행해 숨지게 한 ‘광교산 묻지마 살인범’ 심신미약 주장하며 혐의 부인
[일요신문] 처음 만난 등산객을 ‘묻지마 폭행’으로 숨지게 한 ‘광교산 묻지마 살인범’이 법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. 31일 수원지법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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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살인사건, 시내 한복판에서 흉기로 수차례 찔러…피해 여대생 사망 ‘충격’
[일요신문] 한 10대 여대생이 술 취한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.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(살인)로 장 아무개 씨(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