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2건-
또 다른 야구 부자 탄생? KBO 입성 노리는 심정수 아들 심종원
[일요신문] KBO리그에 ‘야구인 2세’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.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아버지 이종범), 두산 베어스 박세혁(박철우), 삼성 라이온즈 이성곤(이순철), NC 다이노스 강진성(강광회
-
심정수 아들 심종원 “아버지 아닌 제 이름으로 인정받는 선수 될래요”
[일요신문] 2000년대 초 ‘헤라클레스’로 불렸던 홈런왕 심정수 전 선수.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KBO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아들이 있다. 바로 심정수 전 선수의 큰아들 심종원(22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