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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로프킨 VS 알바레스 무승부 “재대결 원해”···골 때린 판정에 관중석 일제히 야유
[일요신문] 골로프킨과 알바레스의 세기의 대결은 무승부로 마감됐다. 게나디 골로프킨(35·카자흐스탄)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(27·멕시코)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 주 라
[일요신문] 골로프킨과 알바레스의 세기의 대결은 무승부로 마감됐다. 게나디 골로프킨(35·카자흐스탄)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(27·멕시코)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 주 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