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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아수아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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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2019년 롯데는 6월 초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. 당시 아수아헤는 2019년 49경기에서 타율 0.252(163타수 41안타) 21타점, 34득점, 2홈런에 머물렀다. K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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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올 시즌 개막과 함께 KBO 리그에 데뷔한 외국인 타자들의 여름은 춥기만 하다. ‘새 얼굴’ 외국인 타자 대부분이 교체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한 까닭이다. KBO 리그에 데뷔한 외국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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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KBO리그가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. 시즌이 절반 가까이 지난 상황인데도 리그 순위표의 양극화는 뚜렸하다. 5강과 5약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크다. 롯데 자이언츠는 5약 팀 가운데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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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를 교체했다. 롯데는 ‘마이너리그 통산 100홈런’을 기록한 타자 제이콥 윌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기존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는 웨이버공시됐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