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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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“세월호 참사 5주기, 잊지 않을게요”…‘경기페스티벌-약속’ 개최
[경기=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경기도가 “잊지 않을게요”라는 희생자들과의 약속을 지킨다.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은 4·16 세월호 가족 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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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월호 희생’ 단원고 존치교실, ‘안산교육지원청’에 임시 이전 추진
이재정 교육감 “단원고 존치교실 갈등 사회적 합의로 힘 모으자”경기도교육청 ‘단원고 존치교실 관련 협의회 제안’ 환영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 전까지‘안산교육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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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이준석 선장 무기징역 확정판결…유족들에겐 ‘끝나지 않은 슬픔’
[일요신문] 대법원이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(70)에 대한 살인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. 대법원 전원합의체(주심 김소영 대법관)는 12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와 세월호 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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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, “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…”
[일요신문]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생존학생들이 도보 행진에 나선다. 오는 15일 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 명은 오후 5시 학교를 출발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1박 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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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세월호 참사, 단원고 ‘수학여행 매뉴얼’만 지켰어도
[일요신문] 안산 단원고교가 사전에 세월호 침몰사고의 안타까운 희생자들을 상당수 줄일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. 세월호 참사로 희생자들의 안타까움이 있기 한 달 전인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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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과학고 얘들이 안 죽어 다행” 세월호 단원고 폄하한 남중생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폄훼한 글을 인터넷에 올린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중학교 1학년생 A 군(12)은 지난 달 20일 ‘저주받은단원고’라는 닉네임으로 SNS 계정을 만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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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합동 분향소...조문객들로 길게 늘어선 줄
[일요신문]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. 안산=구윤성 기자 kysplanet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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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안산지부 ‘세월호 희생자 추모 삼보일배’
[일요신문] 민주노총 안산지부 조합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안산 시내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. 안산=구윤성 기자 kysplanet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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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, 세월호 희생자 추모 삼보일배
[일요신문] 민주노총 안산지부 조합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안산 시내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. 안산=구윤성 기자 kysplanet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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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고 앞 메시지 ‘잘 갔다온다고 했으면...’
[일요신문]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함께 음료와 과자가 놓여있다. 안산=구윤성 기자 kysplanet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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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화로 가득한 단원고 정문
[일요신문]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조화가 가득 쌓여있다. 안산=구윤성 기자 kysplanet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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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고 학생들, 희망을 잃지 마세요
[일요신문]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빼곡히 걸려 있다. 안산=구윤성 기자 kysplanet@ilyo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