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매월 둘째, 넷째 수요일 각 동 순차적으로 진행 - 구․동 담당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‘안전순찰팀’ 구성, 동네 취약지역 순찰 - 주민 불편사항 수렴 후 적극 해소코자 - 25~2
![[단독] 퇴직자 보살피기 도 넘은 ‘도로공사’...비리 외주업체 사장 재취업한 사연은?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4/0423/thm200_1398237519725718.jpg)
[일요신문] 한국도로공사가 희망퇴직자들에게 대부분 외주를 준 고속도로 톨게이트 영업소(요금소)와 안전순찰업체(고속도로에 발생한 위험물 제거 및 안전관리 업무)의 비리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.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신기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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