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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면담 태도 논란 “국가적 손해 발생해도 어쩔 수 없다”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8/0126/thm200_1516932632130627.jpg)
[일요신문] 삼척과 태백을 연결하는 국도 38호선은 2016년 12월 개통됐지만 삼척시 신기면 일부 구간에서 보상협의 등으로 마찰이 장기화돼 마무리까지 또다시 해를 넘기게 됐다.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민원인간 입장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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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척=일요신문] 유인선 기자 = 전국사찰 수호연합회는 8일 서울시 강남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도 38호선 확장공사 삼척 안정사구간 시공업체인 포스코 건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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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척=일요신문] 유인선 기자 = 전국사찰 수호연합회는 8일 서울시 강남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앞에서 국도 38호선 확장공사 삼척 안정사구간 시공업체인 포스코 건설의 ‘종교탄압’,&ls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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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척=일요신문] 유인선 기자 = 국도 38호선 확장공사 안정사 일원 구간에서 종교 탄압, 환경오염, 폭행 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분묘를 무단훼손 한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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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주=일요신문]유인선 기자 = “개발이라는 명목아래 국민의 권리를 짓 밟고 대화와 소통을 단절 시키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의 불통, 위법, 탄압 행정을 규탄하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.”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