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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어 : #알렉스 치넥
  • 전화부스도 가로등도 꽈배기처럼 꼬였네
    전화부스도 가로등도 꽈배기처럼 꼬였네

    [일요신문] 영국의 예술가인 알렉스 치넥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초현실적인 공공 조형물을 보면 꽈배기가 떠오른다. 전화 부스, 가로등, 우체통 등 도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사물들이 마치 장난기 많은 거인의

    월드 > 해외토픽 | [제1704호] (2024.12.31 17: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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