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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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싱글A 활약 엄형찬 “한국인 최초 포수 빅리거가 목표”
[일요신문] 18세의 어린 나이에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향했던 엄형찬(20)이 루키리그를 거쳐 2년도 채 안돼 마이너리그 싱글A로 승격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. 엄형찬은 싱글A로 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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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지원금 중단? KBO 신인 해외진출 ‘길막’ 여전히 논란
[일요신문] KBO리그 야구 규약 107조 4항을 보면 ‘KBO는 신인 선수가 외국 프로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때로부터 5년간 당해 선수가 졸업한 학교에 대하여 유소년 발전기금 등 일체의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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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이너 코치 경험’ 홍성흔 “엄형찬, 한국인 최초 빅리그 포수 되길”
[일요신문]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리그 루키팀 인터 코치로 지도자 연수를 받았던 홍성흔. 이후 정식 코치가 돼 2018시즌부터 2019시즌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배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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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엄종수·엄형찬의 부전자전 미국야구 도전 스토리
[일요신문] “안녕하십니까! 이번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한 경기상고 포수 엄형찬입니다.”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 계약한 엄형찬, 그의 아버지이자 고교 지도자인 엄종수 코치를 함께 만났다. 사진=이영미 기자우렁찬 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