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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‘마라톤 클래식 우승’…LPGA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
[일요신문]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리디아 고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
[일요신문]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리디아 고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