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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저, 여자 맞거든요’ 남자 같은 외모 탓 성희롱까지…
[일요신문] 러시아의 안나 투레바(42)는 남자보다 더 남자 같은 외모 때문에 곤욕을 치르곤 한다. 최근에는 공항에서 탑승을 거부당해 진땀을 빼기도 했다. 성별이 불분명하다는 것이 이유였다. 상트페테르부
[일요신문] 러시아의 안나 투레바(42)는 남자보다 더 남자 같은 외모 때문에 곤욕을 치르곤 한다. 최근에는 공항에서 탑승을 거부당해 진땀을 빼기도 했다. 성별이 불분명하다는 것이 이유였다. 상트페테르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