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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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선전매체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비난…“불소나기 맛 톡톡히 본 자”
[일요신문] 북한의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19일 “유사시 함박도를 초토화할 계획을 세웠다”고 지난 15일 국정감사에서 밝힌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을 비판했다. 우리민족끼리TV는 &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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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‘기무사 계엄령 문건’에 “산천초목 격노할 치떨리는 범죄흉계” 논평
[일요신문]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국군기무사령부(기무사)에서 작성된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북한 매체가 “산천초목도 격노할 치떨리는 범죄흉계”라고 비판했다.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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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태영호에 공식 첫 반응…“강간범죄 후 도주한 특급 범죄자”
[일요신문] 북한이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통일부 기자회견을 언급, “특급범죄자”라 비난했다. 이는 태 전 공사의 귀순 후 처음 나온 북한의 공식 반응이다. 북한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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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“南 참수작전, 작전계획 5015 남북 합의 뒤엎으려 하는 것”
[일요신문]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군사전략을 비판하며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합의를 뒤엎으려한다고 비난했다. 28일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선전매체 <우리민족끼리>는 이날 편집국 논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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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현영철 ‘불경죄 숙청’ 국정원 발표에 ‘인정도 부정도 안해’ 첫반응…“무력 대응 위협”
[일요신문] 북한이 군서열 2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숙청됐다는 국가정보원 발표와 관련해, 첫 반응에서 부정도 인정도 하지 않았다. 다만 북한이 ‘숙청정치’ ‘공포정치’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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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신동혁 이어 박연미까지… “증언 모두 거짓말” 반박
[일요신문] 북한이 북한의 인권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려온 탈북자 신동혁 씨(33)의 증언을 거짓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엔 탈북자 박연미 씨(22)의 증언을 반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. 북한의 대외선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