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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그래도 미운털인데…‘중국판 미투’ 크리스 처벌 주목받는 까닭
[일요신문] “K팝 아이돌 출신 연예인에게 ‘사형 선고’가 내려질까.” 전 그룹 엑소(EXO) 멤버이자 중국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던 크리스 우(본명 우이판·31)가 전무후무한 인생의 갈림길에 놓였다. 소속
[일요신문] “K팝 아이돌 출신 연예인에게 ‘사형 선고’가 내려질까.” 전 그룹 엑소(EXO) 멤버이자 중국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던 크리스 우(본명 우이판·31)가 전무후무한 인생의 갈림길에 놓였다. 소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