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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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 창간특집] 공익제보 명암 ④ 보복은 가까운데 법은 멀고…
[일요신문] 공익제보 관련법이 만들어지는 등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면서 제보자는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보호·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. 고발 및 제보자의 신고 내용에 대한 공익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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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정위가 면죄부 줘” 검찰 ‘가습기살균제 사태 직무유기’ 수사 착수
[일요신문]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에 고발한 이후 처음으로 고발인 조사가 진행된다.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단체 ‘너나우리’에 따르면 이번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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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정위, SK케미칼‧애경 무혐의 과정서 기록물 은폐” 추가 고발
[일요신문]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5인과 유선주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은 12월 16일 “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살균제 사건 처리 과정에서 SK케미칼과 애경에 대한 무혐의 처분의 공공기록물을 파기‧은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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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공정위 내부고발자 유선주 전 국장 “김상조, 위법행위 은폐 강요해”
[일요신문] 유선주 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(심판관리관)은 지난 2014년 천안지원 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고 공정위 개방형직위에 임명됐다. 유 전 국장은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공정위가 대기업들 부정을 눈 감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