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잠을 자도 피곤하다,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난다, 비염에 시달린다, 감기에 자주 걸린다. 평소 이런 증상이 있다면 주목해보자. 놀랍게도 그 원인은 장내에 ‘칸디다(Candida)&rsquo
![[인터뷰-2탄] 강기갑과 오바마의 공통점...‘미생물’로 통(通)하다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7/1107/thm200_1510041405654962.jpg)
[일요신문] 강기갑 전 의원은 10여년 간 잊었던 독에서 ‘미보고 미생물’ K3를 발견하게 된 계기로 지금 ‘미생물 전도사’가 다됐다. 그는 현재 자신의 사천 농장을 무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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