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[1400호 특별 설문조사] 검사들이 뽑은 역대 최고 총장은 참여정부 실세 겨눈 송광수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9/0308/thm200_1552014355029600.jpg)
[일요신문] ‘일요신문’은 전·현직 검사 50명(응답자 기준. 전직 42명, 간부급 위주의 현직 8명)을 대상으로 ‘대한민국 역대 최고 검찰총장은 누구인가’라는
[일요신문] 양승태 대법원은 재판을 협상 카드로 사용했다. 사법권을 자의적으로 남용한 셈이다. 정치권과 언론 등을 상대로 광범위한 로비도 펼쳤다. 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양승태 대법원이 박근혜 청와대에서 실세로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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