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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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단 3년 차에 첫 우승…‘이붕배 신예 최고위전’ 품은 김승진 4단
[일요신문] 입단 2년 9개월 차 김승진 4단(17)이 첫 타이틀을 들어올렸다. 4월 7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기 이붕배 신예 최고위전 결승3번기에서 김승진 4단이 강재우 초단을 2-0으로 꺾고 정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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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국내엔 라이벌 없다” 자신만만 17세 한우진, 제2의 신진서 될까
[일요신문] ‘대한민국은 신진서 보유국’이라며 행복해하는 바둑팬들이 많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둑계는 고민이 깊다. 고민의 이유는 신진서 다음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. 중국이 왕싱하오 6단(2004년생), 투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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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입단 111일’ 김범서 초단 이붕배 우승 신기록
[일요신문] 입단 111일 차 김범서 초단(17)이 이붕배 정상에 오르며 신예 최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.지난 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기 이붕배 신예 최고위전 결승에서 김범서 초단이 현유빈 4단(