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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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에서 온 편지 [172] 고향으로 떠난 두 교사의 길
[일요신문]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습니다. 연말이 오면 더욱 그리운 곳입니다. 해외에 사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많은 분들이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합니다. 고향은 태어난 장소이자 자란 곳이므로 어머니와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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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에서 온 편지 [26] 호수 위 움직이는 밭, 인레호수
[일요신문] 음력설은 한국의 새해입니다. 연휴를 끼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 미얀마의 여행지가 인레호수(Inle Lake)입니다.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풍경. 호수 위에서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단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