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송민헌(52·치안정감) 인천경찰청장이 이른바 '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'의 부실 대응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.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이 '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' 부실 대응의 책임을 지고 청
[일요신문]새누리당 인천시당은 22일 논평을 통해 “인천시의회가 21일 발의한 인천경찰 치안역량 강화 건의안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며 조속히 인천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격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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