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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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숨지기 전 성행위’ 세월호 명예훼손 ‘일베’ 회원 벌금 400만원 확정
[일요신문]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 벌금 400만 원이 확정됐다. 대법원 3부(주심 대법관 민일영)는 4일 사자명예훼손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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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’ 일베 회원, 항소심서도 징역 1년 실형 선고
[일요신문]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‘일간베스트’ 회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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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희생자 모욕한 ‘일베’ 회원 실형 선고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인터넷 게시판에서 성적으로 모욕한 인터넷 일간베스트저장소(일베) 회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29일 서울중앙지법(형사16단독 박선영 판사)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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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희 의원 “일베 세월호 관련 심의제재 131건, ‘19금 사이트’ 지정해야”
[일요신문]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‘일간베스트 저장소(일베)’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(방통심의위)로부터 131건에 달하는 심의제재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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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베, ‘노란리본 포스터 훼손’ 동영상 공개 “서울과 상관없다”
[일요신문]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붙여놓은 포스터를 한 남성이 훼손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. 동영상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(이하 일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