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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한이 임성한했네…고부 동성애 ‘아씨두리안’ 화제몰이 안팎
[일요신문] 또 다시 임성한이다. 전작 ‘결혼작사 이혼작곡’ 시리즈를 통해 연속극 작가에서 미니시리즈 작가로 변신한, 그래서인지 본명 대신 필명 ‘피비’를 사용하기 시작한 임성한 작가가 새롭게 내놓은 16부작 미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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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메이드 막장 ‘결혼작사 이혼작곡’ 한류 콘텐츠 가치 입증
[일요신문] 3월 둘째 주 일본 넷플릭스 주간 순위 TV Show(쇼) 부문 톱10에는 모두 4편의 한국 드라마가 이름을 올렸다. ‘Vincenzo’가 3위, ‘Love Alarm&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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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만에 열린 ‘임성한 월드’ 대중 열광시킨 비결은?
[일요신문] ‘임성한 월드’가 다시 열렸다. 그리고 통했다. 1월 23일 첫 방송된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‘결혼작사 이혼작곡’(결사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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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한, ‘압구정 백야’ 끝으로 은퇴…‘데스노트’ 마침표는 ‘작가’였다
[일요신문]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계를 떠난다.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호열 대표는 23일 <미디어스>에 “MBC 일일드라마 <압구정백야>가 임성한 작가의 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