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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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생 주현우 초단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 등극
[일요신문] 국내 프로기사 중 최연소 기사가 탄생했다. 주인공은 올해 13세의 주현우 초단(2010년생)이다.주현우는 4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20회 영재입단대회 최종 라운드 최종국에서 한주영(14)을 물리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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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 수준 보안검색 이유가…바둑 입단대회 AI 부정행위 ‘범죄의 재구성’
[일요신문] 범죄는 고전적인 방식이었다. 만화나 영화에선 1980~1990년대 배경으로 큰 내기가 벌어지는 여관방 천정에 작은 구멍을 뚫어 카메라를 설치하고, 옆방에 설치한 TV모니터로 대국을 보면서 고수가 무선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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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민준 3단 ‘신인왕’ 첫 타이틀 획득
[일요신문] 신진서와 함께 제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신민준 3단이 입단 후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 14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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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3명 프로 입단한 반상 영재들 미래는?
[일요신문] 또 하나의 ‘반상 이무기’들이 탄생했다. 지난 2월 25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6회 영재 입단대회에서 김선기(14)와 현유빈(13), 제4회 지역영재 입단대회에서 박정수(