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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자산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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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이준익 감독의 영화 '자산어보'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(영평상)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올랐다.이준익 감독의 영화 '자산어보'가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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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인터뷰] ‘자산어보’ 설경구 “특별출연 류승룡, 대본도 안보고 콜”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1/0326/thm200_1616737452196006.jpg)
[일요신문] 나이 50에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며 ‘지천명 아이돌’이란 별명을 4년째 유지하고 있지만, 여전히 앞에서 불리면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. ‘지’라는 앞 글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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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인터뷰] ‘자산어보’ 변요한 “우정에는 나이도 지위도 관계없죠”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1/0325/thm200_1616638664732961.jpg)
[일요신문] 4년 만의 복귀작을 흑백영화로, 그것도 사극을 선택하는 것이 배우 본인에겐 상당한 부담이지만 한편으론 한 번 해볼 가치가 충분한 도전이었다. 더욱이 그것이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라면. 그렇게 서로를 믿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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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영화계에 ‘꽃 피는 봄날’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.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장르 불문, 관람 연령 불문의 작품들의 연이은 개봉이 얼어붙었던 영화계에 따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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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공식] 변요한, 사람엔터와 7년 인연 다시 이어간다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1/0118/thm200_1610939710890180.jpg)
[일요신문] 배우 변요한이 현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. 18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변요한과의 재계약 사실을 밝히며“변요한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하고 에너지 넘치
